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LoL Champions Korea Summer/5주차(2라운드) (문단 편집) == 49경기 DK 2 : 0 BRO == ||<-8>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 심볼 화이트.svg|width=32]]]] '''{{{#white 정규시즌 49경기[br](2022. 07. 17.)}}}''' || ||<-3> '''[[DWG KIA/리그 오브 레전드|{{{#0ec7bf DWG KIA}}}]]''' ||<|2> '''2''' ||<|2> 0 ||<-3> '''[[Fredit BRION|{{{#fff Fredit BRION}}}]]''' || || ○ || ○ || - || × || × || - || ||<-3> '''7승 3패''' ||<-2> '''{{{#white 결과}}}''' ||<-3> 1승 9패 || ||<-2>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파일:LCK 심볼 화이트.svg|width=32]]]] '''{{{#white 정규시즌 49경기 Player of the Game}}}''' || || 1세트 || 2세트 || || '''[[허수(프로게이머)|허수]][br](ShowMaker)''' || '''[[김형규(프로게이머)|김형규]][br](Kellin)'''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BftM_VI6LpU)]}}} || 겉으로 보기엔 담원의 2:0 승리가 점쳐지는 경기지만 프레딧 브리온은 '''프랜차이즈 도입 이후 유일하게 모든 시즌 한 번은 담원 상대로 이긴 팀'''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기 때문에 1라운드에서 담원이 이긴 이상 담원은 징크스를 깨부수기 위해 나름 만반의 준비를 잘 해와야 할 것이다. 특히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프레딧 브리온이 마침내 연패를 극복하고 첫 승을 거두었는데, 그것도 상대가 비록 상태가 좋지 못하지만 순수 체급면에서는 높은 팀으로 여겨지는 농심을 2:0으로 이겼기에 기세가 크게 오른 상황이다. 때문에 프레딧 브리온에게 승리의 가능성이 없다고 할 수 없으며 담원 입장에서는 더더욱 신중하게 경기를 임할 가능성이 커졌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프레딧 브리온에게 불리한 면이 많다. 프레딧 브리온이 저번 농심 세트에서 2:0으로 이긴건 맞으나, 문제는 1세트는 서로 던지다가 농심이 더 던져서(...) 프레딧 브리온이 이김 당한 수준이고, 2세트는 강팀의 편린을 보여주긴 했다지만 농심의 폼이 말이 아닌지라 정말 프레딧 브리온이 잘해서 이긴건지, 농심이 지지리도 못해서 그런건지 구분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 거기다 프레딧 브리온이 담원을 이기던 상황은 담원의 폼이 심각하게 떨어진 경우가 많았는데[* 작년 스프링에선 쇼메이커의 폼이 저점을 찍은데다 밴픽도 꼬였고, 작년 서머에선 팀 전체가 오락가락하던 시기였었고, 올해 스프링은 담원의 폼이 역대 최저점이라고 평가받던 시기였다.], 현재 담원도 폼이 오락가락 한다지만 문제는 '''브리온의 폼은 담원의 폼 저하를 '따위'로 만들 정도로 그동안의 고점을 죄다 팔아먹은 저점'''을 찍고 있다는 것이다. 하다못해 밴픽도 담원은 뭔가 절치부심한듯 밴픽이 점점 스마트해지고 있는 상황인건 덤. 결국 프레딧 브리온이 노릴만한건 담원이 방심하는, 소위 '[[우실줄|강팀의 밴픽]]'을 하다 지는 경우를 상정해야 하는데, 문제는 지금의 담원은 엄연히 상위권 경쟁에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인데다, 2라운드 첫 경기라서 방심할 여지가 없다는게 문제다. 거기다 폼도 우려하던 것과 달리 나름 '동부의 왕'이라던 광동을 2:0, 일방적으로 두들겨 팼고, 광동을 누르고 새로이 오른 KT는 1라운드에서 예저녁에 2:0으로 박살을 내놓은 전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프레딧 브리온은 폼을 추스르며 상위권 경쟁을 위해 칼을 갈고 나올 담원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인 셈. 그나마 프레딧 브리온에게 좋은 점이라면 상술한대로 폼이 상승세에 접어들었고, 담원도 폼이 상승세라지만 상술한대로 '''프렌차이즈 후 유일하게 담원을 모든 시즌에서 한번씩은 잡은 팀'''이라는 좋은 징크스가 있고 거기다 담원이 아무리 방심하지 않더라도 상대가 10위권 팀이라면 다소 방심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걸 고려하면 프레딧 브리온에게도 승산은 있는 셈이며, 결국 브리온은 농심 때 보여준 폼이 단순 '회광반조'가 아니란걸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이 경기를 잡아야하고, 담원은 프레딧 브리온에게 최악으로 잡힌 징크스를 깨부술 겸, 상위권 경쟁의 도약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2:0, 그것도 일방적으로 이겨야하는 매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